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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라이징 2: 케이스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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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데드 라이징 2의 XBOX 360 한정[1] 으로 출시된 스탠드 얼론 DLC. 전작의 A엔딩에서 이어지며, 프랭크 웨스트가 돌아온다.
2. 등장인물[편집]
위기에 처한 척 그린을 도우며 등장. 물론 사태의 원인을 척으로 오해해서 주먹 한 방 날리고 시작한다.
척 그린의 팔로워로 등장하며, 체력이 무한이다.
멀티플레이로 하면 2P가 프랭크를 조종한다.
척 그린의 팔로워로 등장하며, 체력이 무한이다.
멀티플레이로 하면 2P가 프랭크를 조종한다.
- 마리안 말론
2편의 만악의 근원. 피노트랜스의 사장으로 2편에서 좀비 사태를 일으킨 만악의 근원이다.
피노트랜스의 직원으로 나오며, 컴퓨터를 통해 문자를 보내주거나 이런저런 일을 도와주던 조력자. 후반에 등장하는데 프랭크는 이런 곳에 있었냐며 경악하게 된다. 하지만 뒤에서 하지트 싱이 휘두른 임팩트 해머에 기절한다.
마리안 박사의 수하이자 피노트랜스 제약회사 시설의 보안 책임자. 1편과 2편 사이 시점을 다루는 만화 '로드 투 포춘'에서 라스 베이거스와 스틸 크릭[2] 에 여왕벌을 풀어 좀비 사태를 일으킨 원흉이다.
3. 여담[편집]
이후 나왔던 2의 확장팩이자 외전작인 오프 더 레코드에게 많은 영향을 줬다[3]